호르몬 · 갱년기

갱년기 호르몬 치료(HRT) —
안전한 적응증·금기증과 최신 근거 2026

갱년기 증상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호르몬 치료(HRT)입니다. 유방암 위험에 대한 오해로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60세 미만·폐경 10년 이내에는 이익이 훨씬 큽니다.

갱년기 주요 증상

증상 범주주요 증상HRT 효과
혈관운동 증상안면홍조, 야간 발한, 심계항진매우 효과적 (80~90%↓)
비뇨생식기 증상질 건조, 성교통, 빈뇨효과적 (국소 에스트로겐)
수면 장애불면, 야간 각성효과적
관절·근육통관절통, 근육통보통 효과
기분·인지우울감, 집중력 저하일부 효과

HRT 적응증과 금기증

구분내용
적응증중등도~중증 안면홍조, 비뇨생식기 증상, 조기 폐경(45세 이전), 골다공증 예방
절대 금기유방암·자궁내막암 과거력, 원인 불명 질 출혈, 간 기능 부전, 혈전성 정맥염
상대 금기편두통(전조 동반), 고중성지방혈증, 조절 안 되는 고혈압

HRT 시작 전 확인 사항

비호르몬 대안: HRT를 쓸 수 없는 경우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SNRI)가 안면홍조에 효과적. 인지행동치료, 저용량 가바펜틴도 대안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갱년기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유방암에 걸리나요?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유방암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 에스트로겐+합성 프로게스틴 병용 시 위험이 약간 증가하지만 절대 위험 증가는 매우 작습니다. 60세 미만·폐경 10년 이내 시작 시 이익이 위험보다 큽니다.
갱년기 치료를 몇 년이나 해야 하나요?
증상이 있는 동안 사용하며, 매년 사용 필요성을 재평가합니다. 대부분 2~5년 사용하지만, 조기 폐경이나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는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최소 기간 원칙'보다 개인별 이익-위험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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