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약물 · 부작용

메트포르민 부작용 —
유산산증·소화장애·비타민B12 결핍 완전 정리

메트포르민은 제2형 당뇨 1차 약물이지만, 소화 부작용이 흔합니다. 서방형으로 바꾸거나 복용 시간을 조정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진짜 위험한 유산산증과 흔한 부작용을 구별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메트포르민 부작용 종류와 빈도

부작용빈도대응
소화 장애(구역·설사·복통)20~30%식사 중 복용, 서방형 전환
식욕 감소10~15%대부분 수주 내 적응
금속 맛(입 안)약 5%시간 지나면 사라짐
비타민B12 결핍장기 복용 시 5~10%매년 B12 수치 확인
유산산증(Lactic Acidosis)매우 드묾 (10만명당 3~10명)eGFR 30 미만 시 금기

유산산증 응급 증상: 극심한 근육통, 호흡 곤란, 복통, 구토, 저체온, 의식 혼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입니다.

신장 기능(eGFR)에 따른 메트포르민 사용 기준

eGFR (mL/min/1.73m²)메트포르민 사용모니터링
60 이상정상 용량 사용 가능연 1회 신장 기능 확인
45~59사용 가능, 감량 고려3~6개월마다 신장 기능 확인
30~44용량 감소 필요, 주의3개월마다 확인, 중단 검토
30 미만사용 금기유산산증 위험 — 즉시 중단

소화 부작용 줄이는 방법

장기 복용 시 비타민B12 결핍 주의

메트포르민은 회장(소장 끝부분)에서 비타민B12 흡수를 방해합니다. 3~5년 이상 복용 시 결핍이 생길 수 있고, 말초신경 손상(저림·찌릿함)이 당뇨 합병증인지 B12 결핍인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권고: 메트포르민 장기 복용 중에는 매년 비타민B12 혈중 농도를 확인하세요. 정상 하한치(200pg/mL) 미만이거나 손발 저림이 있으면 보충제 복용 또는 주사를 고려합니다.

조영제 CT 전·후 메트포르민 중단 기준

요오드 조영제는 일시적으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메트포르민이 쌓이면 유산산증 위험이 커집니다.

신장 기능조영제 검사 전검사 후 재복용
eGFR 60 이상 (정상)중단 불필요즉시 재복용 가능
eGFR 45~59검사 당일 중단48시간 후, 신장 기능 재확인 후
eGFR 30~4448시간 전 중단48~72시간 후, 신장 기능 재확인 후

자주 묻는 질문

메트포르민 복용 중 속이 쓰리고 설사가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식사 중 또는 직후에 복용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공복 복용은 소화 부작용을 크게 높입니다. 그래도 심하면 서방형(XR/ER)으로 전환을 의사에게 요청하세요. 서방형으로 바꾸면 부작용이 50~70% 줄어들고 혈당 조절 효과는 동일합니다.
신장 기능이 나쁘면 메트포르민을 먹으면 안 되나요?
eGFR 45 미만에서는 감량·중단을 검토하고, eGFR 30 미만이면 유산산증 위험으로 금기입니다. eGFR 45~60이면 복용 가능하지만 3~6개월마다 신장 기능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메트포르민을 오래 먹으면 간에 나쁜가요?
메트포르민은 간에 대한 독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비알코올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간 기능 저하(간경변, 심한 간부전)에서는 유산산증 위험이 높아 사용을 피하지만, 이는 간독성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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